안동착한농장은 2011년 귀농한 저희 부부가 땀 흘려 가꾸어 가고 있는 농장입니다.
경북 안동에서도 가장 청정지역인 '녹전면 녹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 그대로의 농산물을 생산하여 자연과 사람을 살리는 소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안동착한벌꿀 400
<안동착한벌꿀 400> 은 가장 작은 용량으로
식구가 적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꿀을 즐기시려는 분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또한, 가까운 분들에게 부담 없이 선물을 하시기에 적합한 상품입니다.
사랑을 나누세요
우리에게 도움을 주시는 분들에게 마음으로만 고마움을 간직하지 마시고
이제는 작은 선물로 감사함을 표현해 보세요!
드리는 분, 받으시는 분 모두 부담 없이 서로의 사랑과 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
안동착한농장 벌꿀 생산과정
꽃이 만발하는 4월이 되면 저희 안동착한농장의 벌들은 난리가 납니다^^
향기로운 꽃에서 벌들이 가져오는 꿀은 자연이 주시는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안동착한농장의 꿀은 벌들이 시작하여 벌들이 끝을 맺는 자연 그대로의
완전식품입니다.
벌들이 자기들 벌집 안에 부지런히 꿀을 저장하고 있습니다.
벌들이 꿀을 모으기 위해 최대 2Km 반경까지 비행하여 꿀을 모아옵니다.
벌들은 가져온 꿀을 자신들이 먹었다 뱉었다 하면서 자연적으로 꿀 속에 들어있는
수분을 증발시키고 양식으로 쓰기 위한 숙성의 과정을 거칩니다.
벌들이 꿀을 온전하게 만들어내는 기간 동안 저희는 기다려줍니다.
충분히 벌들이 숙성을 시킨 벌집을 꺼내보면 하얀 막이 생겨 있습니다.
이제 정말 향기로운 꿀을 채밀하기 위해 "밀도"라는 도구로 덮여 있는
흰 막을 제거합니다.
안동착한농장의 꿀은
수 천 송이의 꽃과 수만 마리의 벌들이 만들어내는 작품입니다.
안동착한농장의 향기롭고 진한 꿀은 이렇게 생산됩니다 :)